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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Rock 'N Roll Train - AC/DC



제왕이 돌아옵니다!
닥치고 사야할 음반이 하나 더 늘었네요. :)


<AC/DC : Black Ice>
Release Date : 08/10/21

 1. Rock 'n Roll Train

 2. Skies On Fire

 3. Big Jack

 4. Anything Goes

 5. War Machine

 6. Smash N Grab

 7. Spoilin' For A Fight

 8. Wheels

 9. Decibel

10. Stormy May Day

11. She Likes Rock N Roll

12. Money Made

13. Rock N Roll Dream

14. Rocking All The Way

15. Black Ice



by 블랙스타 | 2008/10/17 15:04 | 트랙백 | 덧글(0)

서태지의 Show CF (네개의 Ver.)

 개인적으로 서태지의 이번 앨범은 프로모션부터 음악, 그외의 행보 등 모든 면에서 낯설음을 느낍니다. 솔로활동 부터는 영원히 '대중적'인 이미지와는 담을 쌓을것 처럼 보였던 서태지가 그 치곤 이렇게 적극적으로 대중앞에 자기를 노출시키는게 솔직히 어색하기만 하네요. 어찌됐든 시대의 '아이콘'을 이렇게 언론에서 자주 볼 수 있어서 좋기는 합니다. 같은학교 다니는 엄친아가 양껏 이미지관리 해오다가 졸업전에 가서야 '나 원래 이렇게 편한녀석이야'라고 신비주의를 벗어던지는것 같네요. :) 분명 낯설지만, 나쁘지 않은 요즘의 서태지라고 생각해봅니다.

 TV에서는 난 알아요 Ver.밖에 못 본것 같은데, 다른 Ver.도 볼 수 있겠죠?

<난 알아요 Ver.>


<교실이데아 Ver.>


<컴백홈 Ver.>


<하여가 Ver.>


'되긴 뭐가 돼?'에서 살짝이 터졌습니다. ㅋㅋ
저 소녀는 1994년생이라고 하던데요, 저 또래는... 서태지와 아이들 음악을 정말 모르는거겠죠?
급 세월무상이네요...

by 블랙스타 | 2008/10/17 00:23 | Music | 트랙백 | 덧글(2)

2008 울산월드페스티벌 첫째날 짤막한 후기

<페스티벌이 열리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어이없는 디카 배터리충전기의 분실로 이틀날 찍은 사진은 위가 유일합니다. 원래 사진 찍으며 돌아다니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나마 찍어둔 폰사진도 마이크로SD카드란 녀석이 없는관계로 업로드를 못하고 있네요. 이제 막 개장한 블로그라 찾으실 분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일단은 글로서만 짤막하게 땜빵해 드리겠습니다.


● 첫째날

첫째날은 페스티벌의 개막식에 초점이 맞춰져서 그런지 많은 공연이 있지 않았습니다. 대공연장에서 호드리구 레아옹(Rodrigo Leao), 야외공연장에서 !델라답(!Deladap)과 와투씨(Watussi)의 공연이 전부였습니다. 야외공연장 공연은 보지 못한 관계로 호드리구 레아옹의 공연에 대해서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글로벌 빌리지]

확실히 '페스티벌'이라 그런지 뮤지션들의 공연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볼거리가 생각 외로 많더군요. 개막식 시작 20분전인 7:10에 도착했었는데, 조금 일찍 올걸 그랬다 싶었습니다. 문화예술회관과 KBS 뒤쪽 공원으로 여러 문화 전시/체험부스, 맥주(축제에 빼놓을수 없는...)와 마실거리를 파는 '카페 리스본', 음식축제장 등 충분히 시간내서 둘러볼만한 곳이 많았습니다. 안내소인가... 그 쪽에서는 핸드폰 무료 충전도 해주더군요. 친절한 페스티벌입니다.(웃음) 이 중 글로벌 빌리지라는 곳에서는 이미 작은 공연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바로 인디언들의 무대.
여기까지 적어 놓고 짠- 하고 사진을 올려드려야 하는데 앞에서 말씀드린 이유로...; 사진은 추후 일괄 포스팅하겠습니다. 흠흠. 어찌됐든 인디언들과 함꼐 즐거운 10분을 보냈습니다. 모두 세명이었는데 인디언 답게 웟통을 모두 개방하고 '나 인디언이오'라고 말하는 듯이 온갖 민속 장신구를 달며 공연해 주더군요. 간주 중엔 무대 앞으로 살짝 나와서 모 버라이어티에서 '한바퀴 돌아!' 하는 듯이 뱅글뱅글 도는 퍼포먼스도 보여주더군요. 우리나라로 치자면 강강수월래쯤 되겠죠. 가장 깊은 감명을 받은 부분은 인디언들의 보컬이었습니다. 웅장하면서도 패기넘치는데 뭐랄까요, 무공해 목소리라고 하겠습니다. 목소리가 너무나 클린했습니다. 낮으면서도 그런 깔끔한 목소리는 처음들어서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관리를 잘한걸까요, 원래 타고난 인디언의 소리일까요.


[호드리구 레아옹 - 대공연장]

먼저 말씀드리자면, 축구선수 호나우두가 '호나우두'가 아닌 '로날도'라고 발음되어지듯이, 당시 축하인사하던 포르투갈 대사관의 발음을 빌리면 '로드리고 레아오'라고 말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여기는 우리식대로 호드리구 레아옹이라고 하겠습니다.
개막식이 사직되면 입장이 불가한 관계로 서둘러 5분전에 입장하였습니다. 개막식은 특별히 공연장 프런트데스크에서 좌석표를 받으셔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3일부터는 그냥 입장권만 제시하면 됩니다. 식은 예정보다 10분정도 늦어졌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공식행사가 예정보다 늦게 행해지는건 어디서나 흔히 있는 일이기에 별 신경은 쓰지 않았습니다. 사회를 본 이정헌 처용문화제 사무처장이 숨을 매우 헐떡거리며 등장한걸로 보아 개막지연의 당사자가 아닐까 추정되었습니다.(만, 사회 내내 깔끔한 멘트와 매너를 보여주어 인상이 좋게 남았답니다. 얼굴도 깔끔하게 생기시고.) 박맹우 울산시장과 포르투갈 대사의 짤막한 인사말이 진행되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주한 포르투갈 대사관쪽에서 울산시와 문화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포르투갈이 올해 페스티벌이 주빈국으로 선정되었답니다. 세계적인 포르투갈 뮤지션들이 대거 참가한것도 이때문이죠.(세계적이라지만, 저는 그런지 잘 몰랐습니다;) 이제 커튼이 올라가며 공연이 시작됩니다.

앞서 얘기했지만, 이번 페스티벌에 저는 거의 아무런 사전정보도 없이 가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음악 자체에 대해선 설명할 능력이 없네요. 뮤지션의 정보는 웹에서 참고 하시길 바라며, 제가 본대로만 쓰겠습니다. 허접함에 양해를 구하며... 공연 팜플렛을 보니 '포르투갈 전통음악인 파두(Fado)를 바탕으로 오페라, 성악, 탱고, 뉴에이지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든다'라고 나와있네요. 공연의 시작은 느릿한 템포의 오페라-성악 스타일입니다. 느린 템포와 건반, 첼로가 만들어내는 웅장함으로 관객을 압도합니다. 이윽고 여성 보컬의 노래가 시작되며 압도된 관객을 음악에 집중시킵니다.
멤버는 7명입니다. 제일 왼쪽에 키보드를 치는 호드리구 레아옹을 비롯해서 차례로 아코디언(제 짧은 상식으로 그 악기를 이렇게 부르는건지 모르겠습니다;)을 연주하는 집시느낌의 여자 연주자, 여자-남자 바이올리니스트 두명, 남자 첼리스트, 남자 기타리스트(사실 제가 앉아있던 각도상 기타가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듣기엔 일렉기타 같았는데, 막귀의 소유자라 확신을 못하겠네요. 기타 비슷한 악기나 베이스일수도 있겠습니다.), 남자 드러머 순입니다.
보컬에 관해 말씀드리자면, 사실 개인적으로는 그닥 끌리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제가 성악쪽에는 까막눈이라 뭣도 모르고 하는 말이지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하는 호드리구 레아옹의 밴드는 오페라-성악 스타일의 음악보다 탱고같은 라틴계열이나 뉴에이지 쪽이 더 매력있었다고 봅니다. 뭐, 개인의 차이겠지요. 이러한 이유로 뛰어난 실력을 가졌던 여자 보컬리스트는 불행히도 제 기억에 강렬히 남아있지 않게됩니다. 처음 두 곡이 끝나고 호드리구 레아웅의 짤막한 인사말(해외뮤지션들의 빼놓을 수 없는 멘트, "안뇽화쉐요~")이 끝나고 다시 연주가 시작됩니다.
제가 공연을 보는 내내 가장 인상이 깊었던 건, 그들이 추구하는 장르의 '다양성'입니다. 한 그룹에서 멤버, 악기 변동없이 이렇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보여줄 수 있는지, 그러면서도 그저 단순히 다양한 것 뿐만 아니라 여러 곡 속에 '호드리구 레아옹'이라는 브랜드를 벗어나지 않는 통일된 정서의 음악을 보여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탱고의 정열을 느끼면서도 이내 뉴에이지의 평온함, 오패라의 웅장한 스케일을 체험할 수 있는 동시에, 그 사이에 서정과 아름다움이 생명력을 계속 유지하는, 일정하고 뚜렷한 '음악' 그 자체를 느꼈습니다. 다른 공연에서 할 수 없는 경험을 한 것에 대해 매우 행복함을 느끼며, 언제 끝나나 싶었던 한시간반의 공연은 막을 내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여자 바이올리니스트 분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바이올린이 두 대였는데 아마 여자분이 리드를 보신듯. 공연 내내 연주됐던 바이올린 솔로는 애닲은 탱고 리듬위로 올라와 제 애간장을 다 녹이더군요. 바이올린이란 악기는, 인류를 홀리는 이상한 마력을 가지고 있나 봅니다. 연주도 연주지만...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처연하게, 때론 격정적이게 연주하던 모습이 스무세살 총각의 마음을 뒤 흔들어 놓아버렸네요. ㅎㅎ 참, 악기 연주하는 사람은 다 멋지게 보입니다. 남자 바이올리니스트도 멋졌구요. 이 그룹은 음악적으로나 비쥬얼적으로나 바이올린이 에이스구나 하고 혼자 생각해 보았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모호한 제 설명보다는 영상으로 보시는게 나을듯...


<LA FETE>



<Ave Mundi>



<A ESTRADA>
(공연에서 들었던 곡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스타카토 형식으로 딱딱 끊어지는게 절도있으면서도 재밌네요. 리드 바이올린은 애절함이 물씬 느껴지고요.)



야외공연도 봤으면 좋았겠지만 개인 사정상 아쉽게 발걸음을 돌려야 했네요. 조금전에 갔다온 둘째날 후기도 같이 쓰려고 했으나,
예상외로 글이 길어지는 바람에... 전혀 짤막하진 않은 후기가 되어버렸네요.; 둘째날 포스트는 곧 올려드리겠습니다. (셋째날과 넷째날은 갈 수 없을지도 모르겠군요.)

by 블랙스타 | 2008/10/04 00:03 | Music | 트랙백 | 덧글(0)

2008 울산월드뮤직페스티벌

올해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울산문화예술회관 및 야외공원에서 '2008 울산월드뮤직페스티벌'이 개최됩니다.
처용문화제 때 월드뮤직페스티벌이 열린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관심이 가는건 올해가 처음이네요.
월드뮤직이란 장르 자체에 완벽한 문외한이지만, 모르면 뭐 어떠랴, 가서 알면 그만일것을.
지방사는 사람으로서 이런 행사는 할 때 가는게 현명한 행동이라고 혼자 생각해봅니다.
내일부터 4일간 디카들고 혼자 서성거려봐야겠네요. 혼자놀기 잘하잖아...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는분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2008 울산월드뮤직페스티벌 TV 홍보 동영상>

by 블랙스타 | 2008/10/01 22:09 | Music | 트랙백 | 덧글(0)

Black Star



Radiohead의,
Black Star.

by 블랙스타 | 2008/09/30 22:39 | Blaxtar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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